[카드 아레나 한 걸음 더 6] 색 상성·성향은 크게 신경 쓰지 않아도 되는 이유 (26/09/24 작성)
·2026-09-24 11:59·조회 129
■ 3줄 요약
1. 색 상성(청→백→황→적→청, ±10%)은 평균으로 보면 승률을 거의 바꾸지 않는다(중앙값 0.0%p).
2. 성향 특성(돌격 첫 타·수호 경감 등)도 각각 0~0.5%p 수준이다.
3. 세트(약 21%p) → 추천 덱(약 9%p) → 앞줄 순서(약 2%p) 다음이 색·성향이다. 덱을 고칠 땐 이 순서대로 본다.
■ 색 상성은 이렇게 작동한다
멤버마다 항성색이 있다: 청·백·황·적.
청은 백에, 백은 황에, 황은 적에, 적은 청에 강하다. 강하면 공격 ×1.1, 약하면 ×0.9 다.
카드 한 장 한 장이 상대 카드 한 장 한 장과 따로 계산된다.
왜 영향이 작은가: 색은 4개가 돌고 돌아서, 어떤 색이든 강한 색 1개·약한 색 1개·보통 2개다. 상대 덱엔 여러 색이 섞여 있으니 유리한 판과 불리한 판이 서로 상쇄된다.
검증 (1,404명 × 덱당 400판)
색 상성을 켰을 때 vs 껐을 때: 승률 차 중앙값 0.0%p
3%p 이상 달라진 회원: 3%
■ 성향 특성은 이렇게 작동한다 (켰을 때 vs 껐을 때 승률 차, 중앙값)
돌격: 첫 공격 ×1.3 → +0.3%p
수호: 살아 있으면 우리 후열 피해 −15%(2장 −30%) → +0.5%p
버팀: 체력 50% 아래에서 방어 ×1.3 → 0.0%p
암살: 치명 피해 ×2.5(다른 성향은 ×2.0) → +0.3%p. 치명 확률 30%·후열 우선 공격은 기본 성능이라 이 비교에서 그대로 뒀다
지휘: 살아 있는 동안 매 턴 아군 전원이 최대 체력 2% 회복 → +0.3%p
성향끼리 «상성» 은 없다. «암살이 지휘를 이긴다» 같은 배율은 게임에 없다.
측정 방법의 한계: 특성을 끄는 실험은 상대의 같은 특성도 함께 끈다. 그래서 «내 특성만의 가치» 를 정확히 잰 값은 아니다. 다만 모든 성향에서 1%p 미만이라 결론은 같다.
■ 그럼 언제 신경 쓰나
세트와 등급이 이미 같은 두 덱 중 하나를 고를 때 정도다. 이때만 상대에게 강한 색이 많은 쪽, 수호가 있는 쪽을 고른다.
세트를 깨면서 색·성향을 맞추는 건 손해다(세트를 끄면 약 −21%p).
■ 흔한 실수 3
색을 맞추려고 세트를 깬다 — 가장 큰 손해다.
«성향 상성표» 를 찾는다 — 없다. 공격 대상 규칙(3편)만 있다.
수호를 3장 넣는다 — 경감은 2장에서 최대(−30%)다. 세 번째 수호는 경감을 더 늘리지 않는다.
다음 편 → [한 걸음 더 7] 한 장씩 바꿔 보는 실험법
시리즈 목차 → [카드 아레나 초심자 덱 가이드] 시리즈 목차
댓글 9
- 2026-09-24
정보 감사합니다
- 2026-09-24
정보 항상 감사합니다 공부하겠습니다
- 2026-09-24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2026-09-24
정보추!!!
- 2026-09-24
공부할게 많다 감사합니다
- 2026-09-24
앞글보고 5수호 해볼까하고 이글까지 왔는데 하지마라고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26-09-24
수호 경감은 최대 2장입니다잉 ㅋㅋ 이런 생각 하실 분이 계실 것 같아서 미리 적어뒀습니다!
- 2026-09-24
수호2마리 글 지금이라도 지우고 우리끼리만 알고 있자고 하면 제재주고 그러시나요
- 2026-09-24
2026.09.24 사용자 제제 내역 리콩. 이런 글 올라갑니다 ㅋ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