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제일거지대회] 참가신청합니다.
·2026-10-18 19:22·조회 142
음...저의 학창시절 얘기를 해볼려합니다.
일단 저는 생각보다 유복한 집안에서 태어났습니다.
저희 아버지는 사업을 하셨고 그래도 적당히 살만큼은 벌고 있었다고 들었습니다.
근데 제가 초등학교고학년때부터 점점 가세가 기울기 시작했고 제가 중학교 2학년이 됬을 무렵
집에는 빨간 딱지 들이 붙었습니다. 예 집이 망한겁니다. 그래서 저는 어쩔수 없이 부모님과 떨어져서
현재 살고있는 지역에 할머니와 함께 살게 되었습니다. 그당시에 부모님께서는 저와 저희형까지
데리고 사실수 있는 입장이 아니셨거든요. 그래도 저희 부모님은 끝까지 포기 하지 않으셨고
점점 형편이 나아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이후에 또 청천벽력같은 소리가 들렸습니다.
어머니가 암에 걸리셨다는 말이였습니다. 이게 제가 고등학교때 일이였습니다. 아마 가족분들중에 암에 걸려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항암과 병원비 그리고 수술비등 암에 걸린사람이 주변에 생기면 돈이 엄청 깨집니다 당시 저희는 보험을 들어놓을수도 없는상황이였기
때문에 저와 형도 학업을 하면서 알바를 했습니다. 고등학교때 한달에 제가 쓸수 있는돈은 정말 많이 써서 만원도 안됬습니다.
저는 원래 형이 공부를 잘하기때문에 제가 자퇴를 하고 돈을 벌려 했으나 그건 가족의 만류로 하지 못했습니다.
어머니는 항암끝에 몸이 좋아지셨지만 저희 집안에는 빚만 오히려 늘어난 상황이됬습니다.
고등학교때 학교에 학비와 급식비를 못내서 교장실이였나 교무실에 불려가 대놓고 꼽을 먹었을때는 눈물이 찔끔 나더군요....하하핳
여기까지가 제 학창시절이였습니다 꾸벅
P.S 아 그리고 생일인데 아무것도 안하고 집에서 방송보고있는놈 불쌍히 여겨주세요
댓글 11
- 4시간 전
ㅎㅇㅌ!!
- 4시간 전
추천넣었읍니다...
- 4시간 전
생일축하해 만두엉아!
- 3시간 전
고마워여 포항엉아!!
- 3시간 전
늘 화이팅이얌!!
- 3시간 전
지금은 나름? 나쁘지 않게 사는중입니다 ㅋㅋㅋㅋ
- 3시간 전
ㅋㅋㅋㅋ나두...ㅋㅋ
- 3시간 전
ㅋㅋㅋㅋㅋㅋ진짜 원양어선도 타고 안해본일이 없음
- 4시간 전
화이팅
- 3시간 전
화이팅!!
- 3시간 전
ㅎㅇ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