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도전!!(첫사랑썰)
·2026-10-19 12:23·조회 114
기계적인 댓글로 포를 모으지않고
좋아요를 많이받아 포를 모으자는 마인드로
올해초 제가보는 음비가 첫사랑 사연썰 컨탠츠하는데에 사연올렸다가 1등했습니디.
길지만 다읽고 잼있었다면 좋아요좀요 ㅋㅋ
시작합니다
때는 바야흐르 20여년전...
나의 첫사랑이야기...
고등학교를 꼴통학교로 가게 되었다. 나는 고1동안 엄청난 방황을하였고 메일 싸우고 매일 술에 학생으로써 하지말아야할것만 골라서하는 생활을한후 2학년을 올라가게 되면서 하던 방황을마져 하고있는데.. 나름인문계여서 이과와 문과가 2학년때 나눠줘서 난 이과를 선택했고 학기초 문과에서 이과로 넘어오겠다는 사람이많아 반이 재배치가 되었다. 그러는 와중 그녀와 첫만남... 내짝궁이되어 나에게 왔다.. 처음 딱 보는 순간 고양이상에 싸가지없게생긴 내 이상형...하지만 난 질풍노도의 시기를 겪고있기에 오만 똥폼은 다잡고 있었는데 그녀는 나에게 잘지내보자며 나를 짝지라고 부르기시작했다... 그렇게 친하게 되면서 그녀의 사정을 알게 되었다 중학교부터 만나던 남자친구가 있는데 최근에 헤어졌다는걸 너무 힘들다하였다..그런데 그 모습을 지켜보면서 내가 지켜주고싶다..
내가 함께하고 싶다라는 마음이 점점 더커지면서 친구가아닌 이성으로 보이기 시작하며... 승질급한나는 못참고 고백을 갈겨버렸다...하지만 보란듯이 뻥 차임 아직 전남친을 잊지못했다 나는 지금 누굴 만나고싶지않다...
하지만 난 자신있었다..그녀가 나를 좋아하게 만들자신...그렇게
구구절절히 쫒아다니며 그남자를 대신해 나를 이용해도되니 나에게 옆에있을수있는 기회를 달라...9번을 고백했다가...차였다
10번찍어 안넘어오는 나무없다라는 생각으로 마지막 필살기를꺼내어 술먹고 찾아가서 정말찌질하게 고백을했는데 드디어 받아주었다...그렇게 그녀와의 6년 연애가 시작되었다. 그친구는 나와 함께하는데 전남친이 지나가기만해도 울기시작했다...나는 기다려주었다..그렇게 학생이 돈이어딧겠는가...주말마다 없는돈 쥐어짜서 데이트를 하고 그녀를위해 학교에서도 밖에서도 광대가 되주었다...웃는 모습이 너무이뻐서 항상 웃게해주고 싶어서 그렇게시간이흘러 그녀는 나에게 마음을열기시작했고...어린마음에 그녀와 평생함께하고싶은 마음을 항상 어필을했더니 그녀는 공부를 시작하라고하였다...같은 대학을가야...연애가 이어지지 않겠냐고...나는 공부를 시작했다...친구들을 멀리하고...야자를 시작하며 학원을다니고...정말 그녀에게 할수있다는걸 보여주려 많이노력했다 그렇게 2학년이 다지나가고 3학년이 되는데 학교에서 매일 붙어있고 쪽쪽빨아대고있으니 선생님들이 보기싫었는지 3학년올라가며...학교가 남녀 분리반이되었다....우리커플하나로 학교규정이 바뀔정도이니 얼마나 붙어다니고 했겠는가...ㅎㅎㅎ 난 교무실에가서 당당히 외쳤다 내가 고등학교졸업하고 그녀와결혼을할껀데 선생님들이 이렇게 떨어트려놔서 문제생기면 책임질꺼냐고...선생님들은 얼마나 가짠케봤을까 지금 생각하면 손발이 오그라든다...
그렇게 내인생에 가장행복한 시간을 보내고있는와중에 수능을얼마 남기지않고...대형사고가 터지고 만다... 임신... 어린나이에 생각지도못하고 무섭기만한 일이 발어지고야만다... 하지만 난 상남자..나는 그냥 낳고 결혼하자했다 당당히...하지만 돌아온답변은 그렇게 철딱서니가없냐고 하던공부는 대학은..부모님설득은...현실적인 넘어야할 산들을 줄줄이 말하며 우리는 안타까운 결정을 해야만했다...나는 알바를하기시작했다...꼴에 애를 낳은거정도에 고통이라는 소리를듣고 똑같이 해줘야한다해서...수술비 회복시켜줄돈이 필요해 막노동을나가고 열심히 내가할수있는 최선을다해 그녀를 보설폈다...하지만 무엇...그녀의 어머니께서 알게 되었고 나를 만나자하여 만나서...무릎을 꿇고 빌었다...제가 책임지겠습니다 지금당장 현실상 그런선택을하였지만...저는 끝까지 그녀를 책임질자신있으니 대학졸업하고 결혼할테니 용서해달라 빌었다...그렇게 폭풍이 지나가는줄만알았는데...
수능날 아침...그녀에게 이별통보를 받았다...정작 제일힘들었던건 그녀였는데 그녀마음을 봐주지못했나보다...
그렇게 수능을마치고...학교도나가지않고...결국은 모든걸망치고 그냥 전문대 자리남는데를 가게된 나..
하지만 내가 누군가...대학생활에 낭만 성으로써에 당당함에 한학기를 술독에 져려져서 살았고 그녀는 안중에도없는 자유를 만끽하며 대학을 때려치고 본격적으로 놀아보자라는 생각으로 학교를 때려치고 일을시작하며 세상 온갖 유흥을즐기고있는 찰나...
그녀에게 전화가한통...술이 번쩍 깨며 그녀가 잘지냐는 한마디에 그녀에게 바로달려갔다...사실대로 말하여 너없는동안 술독에빠져살았다...나좀 구해줘라...나 사람답게 살고 싶다라는 가스라이팅을 완료한후 다시만나 두번째연애를 시작...돈을 벌기시작한나는 그녀와 첫 1박2일여행...맛집투어..그녀가 좋아하는 사진을 찍으러 전국을 다니며 그녀와 시간을보내며 떨어져있던 6개월을 보상받듯이 더욱더 뜨거운 사랑을 하기시작했다...하지만 또 다가온 실연...군대를 가야만하는 내상황 그녀는 기다리며 대학을 먼저 졸업하고 나를 기다리겠다며...그녀의 아버지께서 그렇게 계속만날꺼면 빨리 군대를 다녀와 그녀의 아버지일을배워 결혼을하라는 말씀에 그녀의손으로 군대 지워서를 넣었고...11월29일 날짜는 나왓고...하지만 나는 또 누구인가...꼴통중에 꼴통...군대가기전..게임에 빠졌고...일주일잠수를 타고 게임만하고 사과하고를 반복하다...군대가기 얼마전 큰 대회가있어 또 잠수를 타고 게임을하고 대회를 나갓다가...대회당일 그녀의 취미였던 사진...전시회가 있는날이였다...나는 부랴부랴 대회를 마치고 전시회 뒷풀이장소에 꽃을 들고 말없이 찾아갔는데...그녀의 차가운 눈빛...그렇게나와 안양1번가 버스정류장에서...커플링을 던지고 우는 그녀를보며..다시는 나를 보지않겠다던 그녀를 차마 잡을수없어 그렇게 보내고 군대에 가게 되었다...군대에 있는동안 수없는 전화...휴가를 나와서 만나자해도 만날수없는 그녀를 뒤로하고 또 시간이 지나니 익숙해진 나...휴가를 나오면 신나게 놀기시작했고 속으로는 전역하고 다시가서 매달리면 만날수있겠지~ 라는 막연한 믿음으로 그렇게 시간이지나 전역을한후...나는 지금하고있고 아직도하고있는 일을 바로 시작하였고... 다시 사회생활 이등병이된나는 자리를 잡으면 그녀에게 찾아가야지 라는 생각으로 일을시작한 나...
하지만 그녀에게 또 먼저 걸려온전화...그렇게 또 나는 바로 달려갔고...그녀에게 다시한번 기회를달라하는데...그녀의 표정이 좋지않다...나는 눈치를 채고 무슨일이냐 추궁을했더니
상상할수도없는 대형사고....뚜둔
내가 군대가있는사이 다른 남자를 잠깐 만낫는데 나이좀있는형들은 알꺼야....100일기념 무슨 기념일 선물로 그때 유행하던게....혼인신고서...잠깐만난 남자와 100일 기념으로 적엇던 혼인신고서를 그남자가 제출을 몰래했고...헤어지고나서 6개월후 그사실을 밝혀 난리가 나있는상황...난 또 그녀를 지켜야겠다는 생각으로..그녀를 설득시켰고... 혼인신고 6갸월전에는 혼인취소가 가능하나 6개월이지나면 이혼을해야된다는 사실을 알게되고...형들 그기분알아? 여자친구 손잡고 가정법원에 여자친구 이혼시키러 같이가는 그기분? 그런 멜랑꼴리한 기분을 느끼며 그녀는 나에게 너무 미안해했고 나는 그럼 지금하고있는일 충분히 잘해낼수있을꺼같으니... 그냥 나랑 결혼을하자...설득하였고...
그렇게 일사 천리로...양쪽부모님에 허락을받고 결혼을 준비시작을 하게되었다...하지만 걸림돌이하나생겼다...우리 부모님에겐...그사건은 비밀...우리 부모님이 알면 절대 허락하지않을껄알기에 나는 숨기자하였고...그렇게 준비하는 과정에 그녀는 우리부모님을 속인다는 생각에 괴로워했고...나는 설득을 하는과정에 내가 통화하는 내용을 내동생이 듣게 되었고 그 사건은 우리 부모님께 그대로 들어가게 되었고 또 한번에 폭풍이 휘몰아친다...나는 극복할수있을꺼라 생각했다 여테까지 그보다 더한것들도 헤쳐나가 만나고있는 우린데...
하지만 우리부모님에 반대는 내가 상상하던이상이였고 그렇게 지쳐가고있는 우리는 그녀가 먼저 손을 놓아버렸다....우리 부모님에게도 죄송하고...도저히 힘들어서 여기까지만하자고...나는 잡을수없었다...그렇게 그녀와의 6년이...정리되는 순간... 내 학창시절과 내 인생에 피크인 20대 초반을 함께한 그녀...나의 여자친구이자 나에 가장친한 친구이기도 하고 세상 나보다 나를 잘아는 그녀 우리는 친구가 되기로하고....그렇게 연애를 마쳤다...그렇게 시간이흘러 그친구도 다른 연애를 시작하고...나도 다른연애를시작하고 서로의 안부를 묻고...가끔열리는 동창회에서 얼굴만 보는 정도에 사이로 바뀐 우리는 그렇게 멀어지고있었는데 어느날 들려온 그녀의 결혼소식...나에게 보내지않은 청첩장 서운하면서도 이해가가는 그렇게 서운함을표시하여 따로 약속을 잡아 얼굴을 보기로하고 그녀와만나 추억을 회생하며 정말 좋았다 내인생에 다시못올 행복이였다를 말하며...그녀의 행복을 빌어주겠다는 약속과 함께...그녀의 보모님에게 찾아가 진심어린사과와 어머님께 고등학교때 제가했던 약속 지키지못해 죄송하다고 하였더니... 그동안 고생했다며 너도 그만 행복해지라는 어머님에 말을듣고 모든걸 훌훌 털어버리고 돌아서 나왔다... 그게 마지막일줄 몰랏던 나는 그렇게 돌아섯다...
그렇게 명절안부인사정도 묻는 사이로 전락하며...점점 나도 나의인생을 사는와중 사업에 실패와함께 모든 친구들과 연락이두절되있는 상황에 오랫만에 그녀가 꿈에 나왓다...
잘지내냐고...묻는 그녀의 눈빛..잊을수없었다... 그렇게 아침에 눈을 떠 그녀의 소식이 궁금하여... 안보던 SNS를 뒤져 그녀의 소식을 찾게 되었고...그녀의 페이스북에 올라와있는...부고장...하늘이 무너지는 기분을 느끼며 연락을 끈었던 친구들에게 전화를 걸어 그녀가 어떻게 된거냐며 울부짖으며 그녀를 찾았고...1년전오늘 암투병을하던 그녀가 세상을떠난지 1년이되고서야 내꿈에 나타나 나에게 말을걸었고...눈물콧물이 범벅이되어 그녀의 부모님에게 찾아갓고... 나는 왜 연락하지않았냐고 친구들시켜 연락하면 충분히 할수있는데 왜 연락하지않았냐며 울부짖어떠니 그녀의 부모님께서 연락하면 이렇게 지굼도 이러는데 결혼해서 남편도 애도있는 그녀장례식에와 서럽게 울면 그녀가 머가되겠냐고...그래서 연락하지않았다고 친구들에게도 연락하지말라고 하셨다고 나는 너무 억울하고 분함을 그래도 나한테 만큼은 나는 그녀가 가는길을 볼자격은 있는사람아니냐며...그녀가 잠들어있는곳에가...내가 미안하다고 한참을 울고...그 마지막 모습때...한번더 붙잡지못한 내한심한 나를 원망하며...그렇게 내첫사랑을...내 모든 처음을함께한 친구를 떠나보냈다...그렇게 시간이지나 무뎌지는 나를 볼때면 갸끔 꿈에서나와 같이 커피한잔을마사며...우리가 그때 가장빛났다고 서로웃으며 지금은 서로의 안부를 묻는다...사랑하는 효정아 잘지내지? 거기선 아프지말고 즐겁고 행복하길바래....항상 그래왔던거처럼 행복을빌게...고마웠어...
댓글 22
- 1시간 전
이걸 다 @@?
- 1시간 전
일단 추천요 ㅋㅋ
- 1시간 전
낚시글인줄 알고 바로 스크롤내려서 밑에 봤는데 낚시글이 아니네 ㄷㄷ
- 1시간 전
오우... 너무 길어요 주라엉 @.@
- 1시간 전
형은 좋아요 눌럿으니 ㅋㅋ 패쓰해도대 ㅋㅋ
- 1시간 전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 1시간 전
장문충!!! ㅇㅊㅊ 뭔들 추천 ㅋㅋㅋ
- 1시간 전
식사하시면서 읽어봐요 꿀잼 보장
- 1시간 전
추천이여
- 1시간 전
기네요 일단 추천
- 1시간 전
마지막 부고 부터 봤는데 슬프네요
- 1시간 전
아 길다 추천만 할게요
- 1시간 전
너무길어 못읽겟어 탈락
- 1시간 전
싯8 안대 형은 읽어 ㅋㅋㅋㅋㅋ
- 1시간 전
장문 알레르기 이써.... 여기도 장문쓸라면 1000포 이상 쓰고 장문쓰는 법을 만들어야될듯!?
- 1시간 전
이게 실화라구요????
- 1시간 전
드뎌 다읽어준 사람이생겨따 ㅎㅎㅎ 감동실화임 ㅋㅋ
- 1시간 전
3줄 요약좀
- 1시간 전
하트눌러줘서 감사합니다 ㅋㅋ
- 1시간 전
슬프다가...작가가 가끔씩 등장해서 흐름을ㅠ
- 1시간 전
으에에
- 1시간 전
ㅠㅠㅠ나 왜울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