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 11년간 행복을 나눠 주던 녀석이 무지개 다리를 건넜습니다.
·2026-10-26 15:44·조회 203

좌측에 있는 쪼꼬미 입니다. 45일째 제 곁으로 왔더랬죠.
애교도 많고 사람들을 너무 좋아 해서 산책 나가면 공원에 있는 사람들 눈만 맞추면 좋아라 꼬리 흔드는 녀석
평소 심장 판막이상이 있어서 치료를 했던 아이었는데
오늘 새벽 4시 제 곁에서 편안하게 무지개 다리를 건너 갔습니다.
근교에 있는 반려동뭉 장례원에 들러 화장 하고 집에 오니 사잔 오른 쪽 아이가 무척이나 동생을 찾네요

아키야 언젠가 다시 만나면 아빠가 지금 보다 더 잘 해줄께 거기서 너 좋아 하는 치츠 마음껏 먹으렴
댓글 19
- 2026-10-26
힘내세요
- 2026-10-26
ㅎㅇㅌ!! 힘내세요ㅠㅠㅠ
- 2026-10-26
ㅠㅠ
- 2026-10-26
아고.. 힘내세요. 좋은 곳으로 갔을 겁니다.
- 2026-10-26
좋은곳으로 갔을거에요 힘내시고 화이팅하세요
- 2026-10-26
나중에 다시 만날수 있을거에요 힘내세요..
- 2026-10-26
좋은곳 갔을꺼에요 화이팅~
- 2026-10-26
힘내세요 ㅠㅠ
- 2026-10-26
저도 지난7월에 17년 같이지낸 아이를 보내서 아직도 집에가면 허전함이 남더라구여 ㅠ힘내십시요
- 2026-10-26
그 아이는 오래 머물렀네요 감사합니다
- 2026-10-26
아키야 무지개 나라에서 가족들 잘 지켜봐주렴 좋은 곳에 갔을거예요! 너무 속상해 하지마세요 ㅠㅠ 힌내세오
- 2026-10-26
아 슬푸다ㅜㅜ 힘내세요.
- 2026-10-26
좋은곳으로 가서 마음껏 뛰어놀고 있을겁니다. 너무 힘들어하지 마시고,기운 차리시길
- 2026-10-26
아이고..힘내세요ㅠㅠ
- 2026-10-26
반려동물 많이 키워봐서 압니다 키우는 거 진짜 가족이라고 생각하고 끝까지 책임질 거 아니면 절대 못 키우고 떠나보내는 것도 쉽지 않죠 잘 지낼 겁니다.
- 2026-10-26
ㅎㅇㅌ
- 2026-10-26
힘네세요 ㅠㅠ
- 2026-10-26
힘내요
- 2026-10-26
저도 이제 보낸지 6개월 됐는데 다시 추워지니까 생각나서 미치겠네요 힘내세요 ㅎㅇ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