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오프 4차전 리뷰
·2026-10-30 21:52·조회 51
경기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시작은 삼성이 좋았습니다.
2회에 삼성이 최형우를 시작으로 차분하게 득점을 만들어 가는 과정을 보여주면서 삼성이 1점을 만들었습니다.
3회 까지 페덱이 높낮이를 이용한 변화구를 사용하면서 기아 타선을 막는듯 하였습니다.
4회말 김도영이 페덱 상대로 2루타를 때리며 기회를 만들었고 기회를 잘 살려서 한준수가 득점을 해주는 마침표까지 해주면서
동점을 만들었습니다.
2회에 득점을 내준 네일은 좌우를 이용한 스위퍼를 자주 사용하면서 위기를 벗어나는 에이스의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팽팽하던 균형은 6회초 최형우가 고참의 진면목을 보여주었습니다. 곽도규의 커브를 제대로 받아치면서 홈런을 쳤죠.
그후에 기아 타선은 7회까지 배찬승 , 이승민한테 꽉 막혀 있었습니다.
7회말 김도영이 사토시의 슬라이더를 받아치며 2루타로 직접 기회를 만들었고 그 기회를 카스트로가 잘 살렸습니다.
2 대 2 상황 여기서 추가득점이 안났다면 개인적으로 연장까지 가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기아는 다행히도 김선빈 ㅡ 한준수가 안타를 차례대로 치면서 추가득점을 내면서 기아가 승리를 가져왔습니다.
조상우 , 전상현 두명의 투수로 삼성 타선을 잘 막아내면서 4 대 2 로 기아가 승리를 하였고 시리즈는 5차전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5차전은 하루 쉬고(이동일) 대구에서 마지막 결전을 치룹니다.
기아의 킥(신의한수)는 한준수를 지명으로 기용 아니였나 생각합니다.
토요일에 5차전 프리뷰로 뵙겠습니다. 주말 잘 보내시고 편안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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