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언의 끝] 고생끝에 파이리 잡았습니다..
·2026-11-01 13:12·조회 133

오늘 드디어 파이리를 잡았습니다.
며칠 전부터 집 근처에서 이상한 울음소리가 들리길래 유심히 지켜봤는데, 오늘 퇴근길에 골목 구석에서 파이리를 발견했습니다.
처음에는 경계심이 심해서 다가오지 않더군요.
괜히 자극했다가 꼬리의 불꽃이 꺼지면 안 될 것 같아 침착하게 접근했습니다.
다행히 제가 준비한 먹이(진안고구마)를 보고 마음을 열었고, 약 20분간의 설득 끝에 포획에 성공했습니다.
현재는 몬스터볼 대신 인형 형태로 안정화시켜 놓은 상태입니다.
특이사항으로는 생각보다 귀엽고, 꼬리 불꽃이 봉제 처리되어 있어 화재 위험은 낮아 보입니다.
내일부터는 꼬북이를 잡아야겠습니다.
좀 뜨겁네요 요녀석...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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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일 전
ㅋㅋㅋㅋㅋ네?ㅋㅋㅋㅋㅋㅋㅋ
- 4일 전
앜ㅋㅋㅋㅋ
- 4일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뜨거우신가요
- 4일 전
대박 원이
- 4일 전
ㅋㅋㅋㅋㅋ
- 4일 전
오~ 고생끝에 낙이 ㅋㅋ
- 4일 전
저도 파이리 잡아봤눈데 호호 불어서 써야 됩니다 겨울에는 파이리 만한게 없어요 손난로 대용으로 딱입니다
- 4일 전
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