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언의 끝] 나의 하루
·2026-11-01 13:57·조회 93

태어나서 한번도 연애를 해본적 없는 모쏠 아다인 저는 토요일이라 간만에 친구들과 발렌타인 30년에 고추참치 안주로 호화로운 불토를 즐겼습니다
한참 마시다보니 차도 끓기고 해서 가까운 케궁에 가니 케이형이 전두광 코스프레를 한 세연님과 리니지 하고 있더라구요 전 잔다하고 잠을 청했습니다
한참 자고 있는데 누가 들어오는 소리가 들리고 이내 제가 자고 있는 방문이 열리더니 전등 불을 켜면서 내 집에서 나가 이 미친 새기야 라고 하더군요 얼굴을 확인해보니 정서린이였습니다
놀란 저는 후다닥 짐을 챙겨 나가고 있었는데 정서린과 같이 온것으로 보이는 냥수디가 모쏠 아다 냄새가 심하니 어서 나가라더군요ㅠ
상처를 받고 집에 돌아온 저는 시간 룰렛 방송이 종료 임박인 슬돌 방송을 켜놓고 해장거리를 찾는데 집에 식재로라곤 에어팟 프로 뿐이라 콩나물 국을 끓여 해장을 했습니다(확실히 에어팟 보다는 에어팟 프로나 익스트림 노이즈 켄슬링 버전이 국물이 진합니다)
해장을 마치고 단정하게 샤워를 마친 저는 자기 관리를 위한 스쿼드를 하며 원케이에 접속 했습니다!!
이게 왠걸 케행복권 1등에 당첨 되 있더군요 행복 했습니다
이제 일요일 오후에 뭐하며 시간 보낼지 생각해 봐야 겠네요
당신의 주말은 어떠신가요?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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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시간 전
치즈형 화이팅!!
- 1시간 전
허언인데요?
- 1시간 전
진짜 같다고 믿는게 허언의 끝 이번 컨셉 아니겟습니까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