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쁘고도 반성하는 날..
·2026-11-01 16:32·조회 66
처음 어머니 보러 갈때만 해도..아...어제 일해서 피곤한데...
왜 오늘 오라고 하는거지?...하면서 짜증남...일어났는데..비가오네..더짜증...
어머니 뵙고,밥먹으러 가는데,갑자기 단풍 얘기하시면서 넌지시 떠보심...
비오는데??..단풍???...귀찮아하니...피곤하니 됐다고 하심...근데 그냥 가자고 밀어붙여서 보러감..
어머니가 아들과 함께 하는 시간을 보내고 싶어하는걸 눈치없는 나는...귀찮아했네...
같이 산책가니...참 좋아하시는 표정이 눈에 아른거리네요....쩝....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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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시간 전
ㅠㅠㅠ진짜 계실때 잘해야되요ㅠㅠ
- 37분 전
그러게요..반성했습니다.
- 1시간 전
계실때 잘해야 후회가 없습니다.
- 36분 전
후..생각은 매번 하지만,,그때그때 순간 그러네요...에효..
- 9분 전
근데 말 처럼 쉽지 않죠...저 또한 그러니ㅠ 잘해드려야지 그러다가도 안하게되니 최대한 그래도 노력이라도 합니다. 후회하기 싫어서ㅠ
- 1시간 전
같이 계실때 잘하시죠 우리 ㅠ.ㅠ
- 36분 전
화이팅...
- 1시간 전
ㅠㅠㅠㅠㅠㅠ
- 36분 전
쩝,....잘해야죠..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