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리즈 1차전 리뷰 & 2차전 프리뷰
·2026-11-03 22:29·조회 62
1차전 경기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1회만 보더라도 경기는 기운 운동장 같았습니다. 예상한대로 최원준의 움직임에 최원태는 흔들렸고 결국에는 힐리어드에게 2타점
적시타를 내주면서 시작은 KT가 순풍에 돛을 단듯 부드럽게 시작하였습니다.
3회말에는 안현민이 최원태의 체인지업을 받아친 홈런이 나오면서 경기는 사실상 KT의 초반 승기를 잡는 듯한 그림이 나왔습니다.
최원태는 결국 5이닝을 못 채우고 일찍 내려갔죠. 대신에 올라온 장찬희가 던진 커터를 한승택이 홈런으로 만들고
김현수도 임기영을 상대로 홈런을 치면서 야구 보시던 분들 다 '이건 게임 끝났구나' 하는 종지부를 찍는 듯 하였습니다.
근데 삼성의 반격도 만만치 않았습니다. 시작은 테이블세터 구자욱이였습니다. 대니엘의 체인지업을 받아친 2점 홈런을 기점으로
삼성의 타선이 살아나는 듯 보였습니다. 7회와 8회에 무려 7점을 따라가는 뒷심을 발휘하며 KT로써는 수호신이자 마무리인
박영현 선수를 쓰게 만들었고, 박영현이 그 한 끗 차이(1점)를 지켜내면서 경기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 한줄평 : 선발은 대니엘 승 / 다만 KT의 유격수 수비불안과 불펜들의 대량 실점은 불안요소이다. 삼성은 오늘 수비는 안정적, 타격은 한 끗 차이 였다.
2차전 선발은 페덱 대 고영표 입니다.
마찬가지로 KT는 앞서고 있는 상황에서 마무리 박영현한테 가기까지 과정이 변수다.
삼성은 이제 수비는 안정적이다. 타격에서 한 끗을 보여줘야 이길수 있다. 그 해답은 1차전에 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댓글 2
- 58분 전
정리추!
- 52분 전
정리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