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오프 5차전 리뷰
·2026-11-01 16:53·조회 71
결국 결과는 다음과 같이 나왔고, 삼성이 KT를 만나 왕좌에 도전합니다.

양 팀 오늘의 경기 간단하게 정리해 보겠습니다.
경기 초반 , 김지찬의 선두타자 출루 / 박재현의 선두타자 아웃이 결국 팀 타선을 갈라 놓았다라고 말할수 있겠습니다.
김지찬이 선두로 나가자 박승규 번트에 이어 최형우의 적시타까지 터지면서 삼성이 선취점을 내며 유리하게 가져갔습니다.
한편 기아의 실수라고 한다면 양현종을 미리 준비하고 있던지 올러와 양현종 사이 빠르게 이닝을 무실점으로 넘길수 있는 투수를
준비해서 올러가 터졌을때를 대비해야 했었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3회부터 양현종을 올리면서 더이상 득점 소강상태였었죠.
삼성은 후라도가 잘 버텨주면서 불펜의 피로도를 줄였다는 점이 가장 큰 수확이 아니였나 생각합니다. 후라도 7이닝 5피안타 1실점
최고의 피칭을 했고, 올러는 2차전대로 일찍 내려갔습니다.
선두타자 제외한 타선도 살펴보면 확연하게 갈렸습니다. 특히 기아팬들은 한준수의 절정의 타격감을 기대하셨을텐데
오늘은 침묵을 했다. 가뜩이나 김도영 ㅡ 카스트로도 오늘 두사람 합작 1안타 정도로 침묵 했는데 누구도 해결해준 사람이 없었다.
삼성은 구자욱 ㅡ 디아즈가 침묵했는데도 다른선수들 김영웅, 이재현 , 류지혁까지 안타 치면서 승리를 일조 했다.
다만, 삼성의 수비 불안(김영웅 , 디아즈)은 여전히 과제로 남아있는 채 한국시리즈로 가게 되었다. 김영웅 대신에 전병우를 써도
괜찮지 않을까 하는 개인적인 견해를 제시해봅니다.
기아 팬분들 고생하셨고, 삼성 팬분들 축하드립니다. 저는 내일 미디어 데이 끝나고 프리뷰로 글 올리겠습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댓글 6
- 1시간 전
정성추!!
- 1시간 전
정성추!!
- 1시간 전(수정됨)
타격 낫베드고 수비 좋은 전병우 쓰는게 리스크가 적을거 같네요
- 1시간 전
정성추
- 52분 전
정성추
- 18분 전
정성추!!











